
1.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 앙큼하게 여기저기 이력서도 넣어보고 지인들에게 도움도 요청하며.
몰래하는 이직 준비는 꽤나 여유있다. 이력서를 넣은 곳에서 연락이 오면 깜짝깜짝 놀란다.
막내작가료는 알바비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슬픈 현실.
2. 매일 한 시간씩 운동을 한다. 집 앞에 있는 호수를 2바퀴 빨리 걷는다. 기분좋은 땀냄새를 풍기며 집에 돌아오면
물 한잔은 꿀 맛있고 따뜻한 물로하는 샤워는 최고의 행복!
3. 얼마전 락스물에 세제를 풀고 화장실 청소를 하다가 '꼭 풀장 냄새같네.'하고 생각을 했다.
물놀이가 갑자기 간절해 져서 종종 꿈속에서 헤엄친다. 튜브 없인 물 근처에 가지도 못하면서.
4. 엄마에게 점점 더 미안한 딸이 되고 있다.
5. <호타루의 빛2>와 <료마전> 덕에 노트북은 뜨끈뜨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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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uieun 2010/07/16 08:31 Modify/Delete Reply Address
호타루의 빛2 나왔나요?! 부쵸 ♥
당나귀똥 2010/07/18 15:26 Modify/Delete Address
왠지 더 강해진 부쵸오~ ㅋㅋㅋ
junggigo 2010/07/16 13:55 Modify/Delete Reply Address
료마전 재밌어?! 나도 볼까 하는데!
잘 지내지? :)
당나귀똥 2010/07/18 15:26 Modify/Delete Address
아잉 너무 오랜만이이에요 ㅠㅠ